'™ My Story/아름다운 명랑인생'에 해당되는 글 278건

  1. 2007.12.18 2007 와우 송년의 밤!
  2. 2007.07.28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들!
  3. 2007.07.03 세 가지 행복감
  4. 2007.06.06 국제도서전을 다녀와서... (1)
  5. 2007.03.13 아~ 행복한지고. (1)
  6. 2007.01.18 행복으로 가는 길
  7. 2007.01.18 내 안의 가능성 100배 활용하기
  8. 2007.01.18 보보의 2007년 새해 계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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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연이 만든 이 포스터 참 마음에 든다. ^^)
2007년 WOW 송년의 밤.
나에게는 참으로 의미 깊은 날이다.

2003년도에 와우 1기가 시작되어 2007년의 3기에 이르기까지
와우팀은 내 삶에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여 왔다.
지금의 내 직업은 와우팀장이라 할 만큼 내게는 중요한 영역이다.
나는 진심으로 와우팀원들의 성공을 돕고 싶다.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한 달 중 내가 가장 기쁜 날은 와우모임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는 날이다.

와우팀의 모든 기수가 함께하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그렇기에 신경도 많이 쓰였고, 살짝 걱정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송년의 밤을 열심히 준비해 준 창연과 용각이 있기에 든든해졌다.
와우 행사의 목적은 사람이다. 사람과의 만남이 목적이고, 더 깊은 교제가 목적이다.
세련되고 빈틈없는 진행이 목적이 아니다. 행사 자체가 목적이 아닌 것이다.

와우 송년의 밤을 통하여 사람들간의 아름다운 끈 하나가 생겨났으면 좋겠다.
그 끈으로 인하여 친밀감이 더 깊어지고 행복감이 진해졌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서로가 함께 도움을 주고 받는 성숙된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내년 송년의 밤을 기약하며 아름답게 헤어지며 기쁨으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연말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나는 이 소망을 실현하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Posted by 보보
쟁반 노래방
프로야구
강남엄마 따라잡기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쟁반노래방
신동엽 이효리가 진행하든, 유재적 김재동이 진행하든 쟁반노래방은 정말 짱 재밌다.
김건모, 이성진, 안재욱이 나온 방송분은 두 번 봐도 재밌다. 사상 최초 2번 만에 성공하다니!
쟁반 노래방을 볼 때마다 무척이나 행복하다. 신난다.

프로야구
후반기 이후, 삼성 성적이 6승 1패다! Wow~ ^^
조금 과하게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만 일단 좋아하는 것은 계속 하면서 공부하자.
아니다, 싶으면 그 때 관두면 된다. 그 전까지는 나의 살아지는 모양, 좋아하는 것들을 존중하며 살자.

강남엄마 따라잡기
참 재밌다. 그리고, 내가 전혀 모르는 것들에 대한 정보도 조금 알 수 있다.
물론, 극화된 픽션이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에도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재밌어서 본다.
근데, 아들(진우)을 위해 마늘까는 부업을 하고, 결국 노래방 도우미까지 하는 진우엄마(하희라)를 보니 눈물이 왈칵 난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정말 유쾌한 드라마다. 삶의 모든 순간은 저렇게 유쾌하게 살 수 있다면...
유쾌함은 종종 진지함을 능가한다. 재밌어야 살 맛이 나지.
너무 진지할 필요 없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느라 점잔 뺄 필요도 없다. 글도 재밌게 쓰고 싶다.

*

노래방 도우미를 한 첫날, 화장실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진우 엄마를 보며 아들을 향한 사랑의 힘을 느낀다.
동시에 애처로움과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진우 엄마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캐릭터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산물이라는 생각을 하니 좀 슬프다.

어서, 오늘 프로야구나 시작했으면 좋겠다~

*

이것이 삶이다. 강연 때에는 말하지 못했던 진짜 나의 삶 말이다.
늦잠을 자기도 하고, 어떤 날엔 TV를 4~5시간 보기도 하고, 쟁반 노래방을 보며 깔깔대기도 하고,
혼자 춤을 추기도 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걸레로 방을 닦으며 흐뭇해하기도 하고,
YES 24에서 책을 주문하고서 책을 기다리기도 하고, 웃통을 벗고 아주 가끔씩 글을 쓰기도 하고,
계란후라이와 김치, 그리고 비엔나소시지랑 김 만으로 한끼를 떼우기도 하는 나의 일상.

나의 하루를 사랑한다. 나의 일상을 사랑한다. 나의 삶을 사랑한다.
하루 하루의 삶을 멋지게 사는 것이야말로 찬란히 빛나는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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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요즘 들어 행복한 기분을 자주 느낀다.
다음은 그 기분을 주는 단골 메뉴다.

- 하인들 성경공부 모임 때,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팀원들의 은혜받은 표정을 보기만 해도 좋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은혜를 누리는 것은 최고의 기쁨이다.

- <Leader를 꿈꾸는 Reader> 강연을 통해...
강연을 하는 순간에도, 강연을 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도 기분이 참 좋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가는 기쁨은 홀로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보다 포근한 기분이 든다.

-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을 통해...
그저께 이승엽이 일본 통산 100호 홈런을 쳤다.
그리고, 삼성 양준혁이 16호 홈런도 쳤다. 열 경기 만에 친 홈런인데 기분 째진다.

행복의 근원을 알아 두니 좋다.
헹복을 더 자주 누리려면 저 근원을 채워버리면 되니까.

매주 진행되는 하인들 성경 공부를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기도로 영적 최전방에서의 승리를 거두어야겠다.

매 독서 강연 때마다 하나씩 새로운 내용과 아이디어를 넣자.
그리하여 참가자들에게 지난 번 강연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싶다.

이번 달에도 야구장에 갈 계획을 세워두었다. 두산과 삼성의 경기다.
하하하. 신난다~~ 어서 24일이 오기를...

그리고, 난 지금 떠난다. 부산으로~ ^^
오늘은 3기 와우팀원과 함께 부산에서 번개를 하기로 한 날이다.
태종대에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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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5,000권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집의 장서 말이다.
독서가들이나 작가들 중에 만권클럽에 가입한 분들도 많으시기에
그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많지 않은 내 나이를 생각하면 적지 않은 수다.

이틀 동안 책 권수를 많이 보태었다.
어제와 오늘 국제도서전에 다녀왔던 것이다.
어제는 점심 먹고 3시즈음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 둘러본 줄 알았는데,
어느 새 7시가 되어 마치는 시간이란다. 정말 놀라웠다.
분명 한 시간 정도 지난 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다.

나는 시간의 흐름을 꽤 정확하게 느끼는 편이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돌아갈 때 시계를 보지 않고 시간을 잘 알아맞힌다.
그런 내가  무려 2~3시간의 흐름을 모르고 있었으니 참 신기한 일인 게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
어제와 오늘, 책을 얼만큼이나 샀을까? 잠깐 계산해 봐야겠다.

(영수증더러) 얘들아.. 모두 집합해 봐.
총 6장의 영수증이 모였다. 계산해보니..

카드구매액 302,400원
문화상품권 4장 40,000원
현금구매액 약 25,000원

와...
워낙 저렴하게 샀으니 많은 책이다. 63권이다.
범우사의 문고판 책들은 1,000원인데 이들을 여러 권 사서 권수가 많아졌다.

잘 샀다고 생각했던 책이 더러 있다.
윌 듀란트의 [역사의 교훈]
윌 듀란트의 책을 모으고 있는데, 절판된 이 책을 보자마자 무척이나 반가웠다.

[존 스튜어트 밀의 진보적 자유주의], [아서 왕의 원탁]
[로마제국사], [조문화사서설], [고전 소설 속 역사여행]

이런 책들은 몰랐던 책인데, 괜찮은 책으로 보였고 비교적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의 책들은 엄청 싸게 구입한 책들이다.
그러면서도 읽을 만한 책들이다.
[중체서용의 경세가 증국번],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

어서 읽고 싶다.
읽고 싶으니 읽어야겠다.

행복한 날이다.
다음 주에는 IVP 창고개방의 날이 있는데, 가 봐야지. ^^

[덧붙임말]
도서전에 참가한 출판사가 작년보다 줄어든 듯한 느낌이고,
화려한 부스를 설치한 출판사도 적어진 것 같다.
참여업체수를 확인해 보려다가 관둔다. 내가 무슨 출판계 종사자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람.^^
그저 독서가 좋아 책을 사는 것이고,
배움과 자람이 좋은 것이니 쓸데없이이 너무 관심의 넓이를 떠벌이지 말자.

유명인사들의 친필카드와 함께 전시된 추천도서 코너가 마음에 들었다.
내년엔 보다 창의적인 기획과 행사로 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안겨다 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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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자정을 살짝 넘긴 시간에
듣는 임창정의 음악은
감미롭다... 발라드가.
신난다... 빠른 템포의 곡이.

성실히 보낸 하루에 대한 성취감과
그 성취로 인한 기쁨과 뿌듯함이
찻잔에 든 마지막 커피 한 모금에 녹아져 있다.
그 한 모금이 어찌 이리도 달콤한지.
어찌 이리도 행복감을 안겨다 주는지...

비전 인생은 즐겁다. 유쾌하다.
자신의 비전을 발견한 인생은 열정적인 삶을 산다.
남으로부터 빌려 온 비전으로는 혼신의 삶이 불가능하다.
그 비전은 아무런 힘이 없다.
대리 비전은 진정한 비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전 인생을 살았던 오늘은
자정이 되는 순간이면 과거가 된다.
이 찰나에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다니...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보낸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약속해 주리라.

나는 오늘 꼭 했어야 하는 일을
23시 59분에 마쳤다.
그 일을 끝내기 위하여
2시간을 보내었는지,
3시간을 보내었는지 도무지 모를 정도만큼만
열심히 일했다.
그리고, 참 다행히도 23:59분에 끝냈다.

일을 하는 동안 갑자기 문서가 날아가버리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감사하고,
일을 끝낸 후에 몰려오는 이 행복한 기분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

치열한 일상은 여유를 더욱 아름다운 시간으로 만든다.
잠들기 전에 잠시 누리는 이 여유가 아름답다.
잠자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을 정도라면, 치열함은 반가운 손님이다.
안절부절못하는 조급함이 아니라면, 치열함은 필요한 태도이다.

아~
행복한지고.
감사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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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대학생이었던 1999년도에 저는 제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명예나 부는 제 목숨을 걸만한 일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제 가슴을 뛰게 할 무엇인가를 찾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위대한 일은 위대한 결단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제 존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던 그 때부터 저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으니까요. 별 생각 없이 살아가다가 생각하는 삶을 선택했다는 것, 그리고 이전보다 눈부신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제게는 위대한 일이었습니다. 그 때 만약 안철수님의 『영혼이 있는 승부』(2001년 출간)를 읽었더라면, 다음 구절에 밑줄을 치며 크게 감탄했을 것입니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시대 사람들과 좀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나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던 그 때, 운 좋게 만난 책이 하이럼 스미스의 『10가지 자연법칙』(김영사)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저는 ‘지배가치’라는 것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고 진지한 작업이었기에 저는 학교를 휴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게 될 몇 분의 대학생들에게 휴학을 권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당시 공업수학, 열역학, 재료역학 등을 공부하며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에는 제 그릇이 너무 작아서 휴학했던 것이니, 대부분의 분들은 극단적인 조처 없이도 충분히 인생 숙고의 시간을 만들 수가 있을 겁니다. 여하튼 저는 그렇게 수개월에 걸친 고민과 사색 끝에 지배가치를 만드는 작업에 시간과 정성을 투자했답니다. 그 때 이후로 세 번 수정 또는 첨가되어 현재 14개의 지배가치가 되었습니다.

  이 가치들은 이상강령이 아니라, 실천강령입니다. 아! 멋지다, 하며 감탄할 리스트가 아니라, 하루 하루 행동으로 실천해나가야 할 리스트인 것입니다. 물론 누군가가 나에게 “너 이 가치대로 살아가냐?”고 묻는다면, 부끄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 아직 이 가치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지배가치 리스트 때문에 저는 제가 어떤 일을 해야 희열을 느끼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0가지 자연법칙』에서 저자는 지배가치와 행동이 일치하게 되면 마음의 평안, 다시 말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것을 행하게 될 때 행복을 누린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살아가다 보면 행동과 가치가 자주 어긋남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이 지배가치 리스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머리 속에 희미하게 잠자고 있는 나의 가치관을 이렇게 목록으로 작성해 두고 나면, 내가 어떤 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무슨 일을 해야 행복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지배가치는 우리에게 보다 확고한 결단력과 제대로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안겨다 주는 것입니다.

  2006년 봄에 저는 이 지배가치를 돌아보며 또 한번의 수정 및 검토를 하려고 합니다. 잘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현재 왜 자꾸 제 자신에 대해 불만이 쌓여가는지 생각도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 번씩 지배가치를 점검하게 될 때, 가슴이 절절해지곤 합니다. 모나고 상처 많은 영혼이었던 저로서는, 이 지배가치들 때문에 그나마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을 느낍니다. 힘겨울 때가 많지만, 그래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애쓰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인생의 마지막 날을 그려봅니다. 긴 경주를 끝까지 묵묵히 달려와 활짝 웃으며 결승점을 통과하는 모습을 말입니다.

  지배가치를 보여드리는 일은 부끄럽고, 쑥스럽고… 아무튼 꺼려지는 일입니다. 아마도 이 가치와 거리가 먼 오늘날 제 삶의 모습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지켜내기 힘든 목표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지요. 여러분들도 지배가치를 한 번 세워보세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이 가치들과 부합되는 선택을 하고 행동하세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처음 지배가치를 세운 후, 실천해 가던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천장을 쳐다보며 그 날 하루를 돌아보았습니다. 순간, 소중한 일들을 실천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내 행복감까지 몰려들었습니다. 그 때, 이불 안에서 꼼지락거리는 발가락의 움직임까지 기분 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정말 쑥스럽지만, 남의 것을 엿보는 것은 강력한 학습방법이라는 찰스 핸디 할아버지의 말을 믿고, 저의 지배가치를 여러분들과 함께 되짚어봅니다. 오늘 글이 지난 호 [내 삶의 여유]를 읽고 보내 준 많은 질문들에 대한 하나의 답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보보는?
- Leader를 꿈꾸는 Reader, 삶의 여백과 쉼표를 사랑하는 보헤미안 부르조아!

mihonest    같은회사안에서,가까이에서 보는 당신의 모습과 당신의 글은 99.9일치합니다.
               1는 당신도 사람이기에...^^

yesmydream    제가 들었던 얘기 중에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말 중에 당신의 이 칭찬이 포함될 것 같네요.
                격려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그 기대까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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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의 2007년 새해 계획  (2) 2007.01.18
Posted by 보보

[웹진 56호 ‘가능성, 모든 사람에 주신 선물’이라는 글에 대한 실천론을 원하신 독자 분께
이 글을 전해 드립니다.]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사명을 성취해 나갈 수 있는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발견한 재능을 자신의 사명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마틴 부버는 “각 사람의 주된 임무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며, 더 위대한 일은 다른 사람이 이미 이룬 무언가를 반복하지 않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워라!

자, “어떻게 하면 잠재적 가능성을 끄집어 낼 수 있을까?”라는 핵심 질문을 생각해 보자. 이를 위해 먼저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본다. 잠재적 가능성이란 우리 내부에 전혀 있을 것 같지 않는 강력한 힘과 지혜이다. 이 가능성은 누구나 꿈꾸는 성공과 행복을 향한 가능성이다. 이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에 우리가 스스로 발견하여 외부로 끄집어 내지 않으면 우리 안에 잠들어 있게 된다. 우리가 잠재적 가능성을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한 이유를 지그 지글라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우리가 부정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음
  2. 부모, 교사, 친구 등에게 과소평가 당하고 있음
  3. 사건의 실패를 인생의 실패로 동일시하는 자세
  4. 비현실적이고 불공평한 경험의 비교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철저히 자기 자신의 내면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그것은 성공을 찾아 나섰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내 안 어딘가에서 들을 수 있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것은 돈이나 명예, 또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또한 내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기 내부의 어딘가에 숨어 있을 잠재적 가능성을 마음 속으로 절실히 믿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을 영어로는 Education이라고 한다. 접두어(e)와 어근(duc)을 분리해 보면, e는 out과 같은 의미이고, duc는 lead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머지 부분(-ation)은 명사형 접미어 이다. 이는, 교육은 지식을 마구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밖으로(out) 끄집어내는(lead) 것이라는 의미다. 나는 그 무엇이 잠재적 가능성이라고 믿는다. 자기만의 재능과 능력이라고 믿는다. 그리하여 교육은 1000명의 학생을 하나의 빛깔로 통일시키는 것이 아니라, 1000가지 빛깔을 내는 창조적이면서도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잠재적 가능성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믿는 것이다. 이제 잠재적 가능성을 끌어내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믿음을 가져라. 당신이 바로 그 잠재력의 소유자임을 믿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능력은 엄청나다. 당신의 그림은 여전히 미완성이다. 당신에게 명작을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믿어라. 이것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겸손함이다.

둘째, 긍정적 사고를 하라. 긍정적 사고 방식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두 가지의 법칙을 통해 설명해 보겠다.
산에 가서 큰 소리로 “야호!”라고 외치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이것은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잘 될 거야”, “나는 반드시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외치면, 5년 후 혹은 10년 후에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그래, 넌 잘 되었구나”, “넌 시험에 합격했어” 라고.
이것이 바로 인생의 메아리 법칙이다.

일전에 강릉 경포대에 갔었다. 경포대도 멋진 곳이지만, 나는 경포대 신사임당 상의 왼쪽으로 나 있는 소나무길이 너무나 좋았다. 그 길을 동생과 함께 걸으며, 나는 나의 소망과 꿈을 크게 외쳤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이루어내기 가장 어려운 꿈이었다.
“나는 MBA TOP10에 입학할 수 있다.”
그리고, 이어서 나의 꿈을 용기 내어 힘차게 외쳤다.
“나는 [한국리더십센터] 혹은 [Economy21] 잡지사에 꼭 입사할거다.
나는 경영컨설턴트가 되어 나의 재능을 더욱 계발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는 행복유통업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어 그들에게 행복을 전할 것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똑똑하다라고 느끼도록 만드는 게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느끼도록 살아가고 싶다.”

2002년 초에 크게 외쳤더니 8개월 만에 메아리가 되어 돌아왔다. “그래, 넌 한국리더십센터에 입사했어” 라고. 2002년 9월에 입사하여 지금껏 다니고 있는 한국리더십센터는 내가 소망했던 직장이었던 것이다.

인생은 곧잘 항해하는 것에 비교하곤 하는데, 긍정적 사고 방식은 당신의 인생을 침몰하지 않는 희망의 배로 만들어 줄 것이다.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이 한 곳에 집중되면 바위까지 뚫는다. 이제 생각이 물방울이라고 생각을 해 보자. 생각의 물방울이 모여, 생각의 연못이 되고, 생각의 연못이 모여 생각의 호수가 되었다. 생각의 호수가, 강이 되고 생각의 바다로 흘러갔다. 당신의 인생은 생각의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나중 문제다. 당장 배가 뜨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의 작은 생각이 모여 이루어진 생각의 바다 위에 당신 인생의 배가 떠 있다. 만약 당신이 긍정적 사고 방식의 소유자라면 당신의 배는 결코 침몰하지 않는 희망의 배가 된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당신이라면 머지 않아 항해는커녕, 표류하지도 못하고 침몰하고 말 것이다. 이것이 생각의 물방울 법칙이다. 표류하느냐 항해하느냐가 목표의 유무에 관련된 문제라면 배가 뜰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는 당신이 가진 사고 방식과 관련된 문제다. 이것은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얘기이다. 긍정적 사고 방식이야말로 당신의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놀라운 힘이기 때문이다.

셋째, 잠재적 가능성 발휘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라. 가능성을 가로막는 가장 심각한 장애물은 바로 당신이다. 지금까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충분한 사건들을 경험했을 것이다. 시험 낙방, 꼬여버린 인간관계 등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던 당신이라도 여전히 가능성이 충분히 남아있다. 당신이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일 뿐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성공적이면서도 행복한 인생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된다.

잠재력을 발견하는 데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명상과 함께 행동이 필요하다. 우리의 잠재적 가능성은 걱정이 아니라, 행동하는 가운데 발견되며 꿈을 추구하는 가운데 더욱 밝게 드러난다. 긍정적 사고 방식은 잘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도전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구본형 소장님은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 것은 거짓 희망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배가 순항하기를 바라면서도 항구를 떠나지도 않는다. 당신 머리 속의 모든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가 지혜가 되고 당신의 손과 발의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당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라! 여자는 성공 자나 실패 자를 낳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딸 아니면 아들을 낳을 뿐이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할 때, 잠재적 가능성이 훌륭한 친구요, 힘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이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의 빛깔을 더욱 밝히 드러내는 것이다.

nocoffee    나 자신과 내 미래에 대한 믿음, 긍정적인 사고방식, 장애물 제거..
                이 모든게 결국 내안에서 이루어 지는군요..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nocoffee    내년에도 독서특강을 진행하신다면..
                그때 뵈올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연말연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shi6368    매번 좋은글 늘 감사하며 읽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사람들의 빛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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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내 나이가 서른이 되었다. 이 사실을 새해 첫날 저녁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어느 중년의 ‘마흔 전야(前夜)’라는 글을 읽지 않았더라면,
한 살 더 먹은 내 나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로 오늘을 지나쳤을 것 같다. 

 

해가 바뀌고 내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음을 인식한 순간의
느낌을 지나치고 싶지 않았다. 느낌은 찰나에만 머물 테고,

음미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잊어버릴 테니까.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 인생으로부터 배울 기회를 놓치며 산다.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찾아서 들었다.
최영미 시인의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도 읽어보았다.

 

별다른 생각이 들었던 것은 아니다.
어쩌면 나는 실체가 없는 시간의 경계에 괜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내게는 어떤 의미가 필요했다. 새로운 시간에 걸맞는 새로운 의미가.

내가 본받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서른을 맞았는지 조사해 보았다.
 

아래는 설교자 조지 휫필드의 일기다.

"1745년 1월 1일 화요일
묵은 해를 행복하게 끝마쳤고 새해를 매우 평안하게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1월 1일 일기는 매우 평범한 일상들만 적혀 있었다.

 

젊음이 지나간다는 괜한 울적함을 느끼려고 애쓸 필요 없었다.

하루라는 관점에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같은 하루니까. 
결연한 의지를 다지거나, 지나간 20대를 그리워할 필요도 없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대로 또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 된다.

 

다만 30대가 되었으니 한번쯤 시간 내어
30대에 그려나갈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은 유익할 것이다.

세월이 흐를 때마다 자신의 인생관도 수정해 갈 필요가 있으니까.

나는 또 한 분의 롤모델인 존 스토트 목사님의 전기를 읽었다.

 
그는 서른 살에 올 소울즈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탁월한 분들은 이미 서른 살에 세상에 영향력을 펼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의 20대는 '준비'의 10년이었다.
이제 어떤 일을 '실행'하고 싶다. 그 실행이 탁월한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30대 후반 즈음에는 '탁월'의 근처에는 갈 수 있을까?


30대를 보낼 10년의 큰 그림은 좀 더 깊이 생각하기로 하고,
오늘은 2007년의 큰 그림을 그려보았다.

 

첫째. 영적 성장과 인격 성숙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둘째, 시장 가치가 있는 지적 생산을 하는 원년이 되기를.
셋째, 아름다운 가정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첫째, 영적 성장과 인격성숙은 지금의 내게 반드시 필요하다. 
내면 세계를 돌아보지 못한 채 달려왔기 때문이다.
그 결과, 늘 분주했고 주위를 잘 돌아보지 못했다.
친절과 배려, 그리고 사랑이 점점 메말라가고 있다.


올해는 영적 훈련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다하는 한 해로 삼으련다.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운 까닭이다.

 

- 큐티 놓치지 않기
- 『어? 성경이 읽어지네』와 함께 성경 1독하기
- 40일 새벽기도 실천하기
- 저녁에 10분 기도하기

 

둘째, 2007년은 시장가치가 있는 지적 생산을 하는 원년이 되기를. 
먼저 나의 책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를 3월 안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더 좋은 책을 쓰기 위하여 읽어야 할 책들을 선정했다.
『다산 선생의 지식경영법』 『작가의 방』 『어떻게 천천히 읽을 것인가』 『독서경영』
『인문학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나의 고전읽기』 『옛사람 59인의 공부산책』

 

글을 잘 쓸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글쓰기에 대한 책도 공부할 계획이다. 
『문장강화』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글쓰기의 전략』

 

자기경영의 고전을 읽어서 강연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도 필요하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성공의 법칙』 『덕의 기술』 『자조론』 『인격론』

 

나의 전공, 경영과 HR에 관한 지식도 쌓아가고 싶다.
[체인지 몬스터] [인재경영의 기술] [위대한 혁신] [래디컬 이노베이션] [인재전쟁]
[팀장 리더십] [리더십 21가지 원칙] [새클턴의 파워리더십] [원칙 중심의 리더십]

 

셋째, 아름다운 가정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경제적 준비와 인격적인 성숙을 통해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준비하고 싶다.


이를 위해 결혼자금을 만들기 위한 재정플랜을 세우고,

배우자를 위한 기도도 하고 결혼과 데이트에 대한 책을 4권 읽어야겠다.

[결혼의 신비] [5가지 사랑의 언어] [남자들만 위하여]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누군가를 만나며 사귐을 가져야겠지.

 

2007년을 행복하게 보낼 그림을 구상해 보았다.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야겠다. 구체적인 꿈의 목록도 작성해야 하니까.

 

늘 꿈꾸는 것들을 모두 이뤄내지는 못했지만, 
꿈꾸지 않는 것보다는 더 열정적이고 아름답게 살도록 돕는다.
내가 또 다시 마음 속에 꿈을 품는 이유다. 
이 소박한 꿈들이 있기에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기다려진다.

 

- [사람은 읽는대로 만들어진다](가제) 출간
- 토익 850점 취득
- 국내여행 (춘천, 태백산, 충남 서산, 양양/ 속초, 남양주)
- 빚 상환 완료 (500만, 300만, 200만, 360만)
- 할머니 매월 15만원 용돈 드리기
- 삼촌 KLC 7H 교육참가 선물해드리기
- 정우에게 매월 드림레터 쓰기 (20일)
- 기도 동역자 30명 만들어 매월 기도편지 보내기
- 주동이와 매월 만나서 함께 기도하고 독서나눔 하기
- CTT 교수법 읽고 강연에 적용하기
- [착하고 충성된 종] 시리즈 5편 원고 완료하기
- 운전면허증 취득
- [대학] [논어] [맹자] [도덕경] 읽기
- [철학이야기] [소크라테스의 변명] [유토피아] [국가] 읽기

 

글을 작성하는데 3~4시간이 지났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에는 시간관리를 못했지만
오늘은 알차게 보낸 것 같아 행복한 새해 첫날이다.

열심을 내어 꿈을 향해 전진할 일이 남았다. 그것이 곧 열정이요 희망일 테지.

zeus772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 주시네요. 저도 서른 중반을 되짚어 봐야겠어요.

goeunee8128    저는 아직도 2007플랜은 계획하지 못했습니다.
                   보보님의 글을 보니, 빨리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nocoffee    ^^ 언제나 도전을 만드는 글이에요..
            저도 주말엔 시간을 내어 2007년을 계획해야 겠네요.. 이루고자 하시는 것 꼭 모두 이루시길..

im8360    보보님 참 꼼꼼하게도 계획세우셨네요. 대단해요~ 모두 이루시길!!

sesis    와아..우선순위가 공감되는 글입니다. 강의도 멋졌지만 진솔한 글로 만나니 더욱 좋네여^^

cleopootra    구체적으로 계획을 나눠주시니까,
              나도 내 자신의 계획도 더욱 구체적으로 세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해요~ ^^

cleopootra    비슷한 나이 또래(?)의 고민을 들으니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ky6231    저보다 10살많으시구나.. 그래도 공감할부분은 하고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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